AYA 의 5번째 프로젝트 BTBM ( AYA NO.5 Project 2016 ‘BTBM’ Series )

' 동피랑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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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작가는 지난 AYA 4th Project인 'AT' Project의 재조명과 함께 올 트렌드 파스텔 컬러의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입니다. 작품의 주제가 되는 '동피랑'은 작가의 고향과 작업실이 있는 통영의 마을입니다. 이번 AYA 5번째 프로젝트 BTBM (AYA_김재신) 전시는 삼성동 찬앤찬타워 8층 AYA에 총 21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 속 동피랑 바다는 김재신 작가만의 조탁기법으로 오랜세월 바다와 함께한 우리들 삶과 이야기, 피안의 세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다의 힘 센 파도와 함께 출렁거리는 그 안의 화려한 불빛들, 그 속엔 우리 인생 희노애락이 살아 숨쉬며, 영원히 피안의 세계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조탁기법이라는 특이성을 갖고 있어서 직접 작품을 보면, 바다 저 멀리서 오고 있는 파도의 움직임이 푸른 색부터 붉은 색까지 다양한 색의 조화를 한 눈에 담아낼 수 있는 감동의 물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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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 no.5 project ‘BTBM’ Series 는 AYA 와 함께하는 5명의 작가와 각각의 다섯가지 스토리로 움직이는 ‘큰 생각, 큰 움직임 2016’ 연간 프로젝트입니다. AYA는 ART BX 전문 갤러리 컴퍼니로서 ArtCore BROWN의 아트컨설팅과 더불어 AYA 啊呀 [ āyā ] 중국어로 (놀람을 나타내어) 우와! 와! 라는 감탄사처럼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리는 아트브랜딩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AYA는 크게 ‘작가(Artist)’ 와 ‘공간(Space)’ 을 이어주는 아트디렉터로서 그 안에서 다양한 예술 문화공간을 형성합니다.또한 기업을 통한 작가와 대중의 문화 예술분야의 가교역할을 담당합니다. 현재 AYA를 통해 작은 문화 예술로 새로운 발달을 꿈꾸며 다양한 기획 및 시도를 통한 컬래버레이션을 작가와 더불어 협력사들과 함께 진행 중입니다. 문화 예술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시도를 가장 주요한 Motive로 삼고있는 AYA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예술 트렌드를 선도해 나아갈 큰 생각, 큰 움직임 ‘BTBM’ Series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