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AYA NO.6 PROJECT 'BTBM 2'
공존시색
1. AYA_Eelkwon KIM (김영미)
2. AYA_Kyunglim LEE (이경림)
▶ 전시주제 : 공존시색
▶ 프로그램 : 전시, 기타연주공연, 컨설팅, 투자, 미팅
▶ 날짜 : 2016.09.08(목) ~ 10.30(일)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1-5 잭팟 1층 르브레쏭
▶ 문의 전화 : 070.4454.0538
▶ 이메일 : info@artcorebrown.com
▶ 사이트 : http://www.artcorebrown.com / www.aya-art.com
▶ AYA(본사)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7-9 찬앤찬빌딩 8층 AYA.
▶ 주최,주관,후원 : AYA아트코어브라운, Z.A.G POT, LeBresson (주)감성인터내셔널
EXHIBITION
AYA 6번째 프로젝트 BTBM 2 -'共存時色_공존시색'
共存(공존)을 작업하는 이경림 작가님과 時色(시색)을 작업하는 김일권 작가님의 2인 전을 기획합니다.
‘共存時色 :공존시색’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공존하는 시대의 색’을 의미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교집합인 동시에 보여지는 현상과 잔상의 합집합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한 시대, 사회의 일원이라는 등록번호를 부여받고 태어났으며 각자의 역할 속에서 저마다의 가족을 이루며 한 시대의 일원으로써 더불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共存 :공존’이라는 이경림 작가의 작품은 바로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현상과 잔상의 살아 숨 쉬는 모습을 골판지의 끊임없는 재생력과 함께 재조명된 우리 삶의 모습일 듯 합니다.
‘時色:시색’을 이야기는 김일권 작가의 출품작 중 하나인 ‘2016. 09.15’는 다가오는 우리 모두의 추석 명절일 입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온 누군가에겐 수확의 기쁨을 주기도 할 것이며, 다소 부진했던 어떤 이들에겐 다음을 도약하는 계기의 발판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추석이라는 명확한 이름의 색으로 그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우리들 모두의 교집합인 추석은 바로‘共存時色:공존시색’ 인 것입니다.
PROGRAM
BROCHURE
BUSSINESS MATE
주최 / 주관 /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