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AYA NO.26 'GENOME' PROJECT
Two tickets, please

전시명  :  Play Gallery '동상이몽' < 투 티켓츠 플리즈 >

작가 : 최나리

오픈리셉션 : 11/3 (금) 오후3 - 7시

기간 : 11/3 - 12/8

시간 : 평일 10:00 - 19:00 (토,일 휴관)

 

메일 : aya@artcorebrown.com

 

전화 : 02) 3443-6464

장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68길 39 브라운갤러리.

AYA아트코어브라운은 4차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PLAY GALLERY 시리즈2를 선보이며, 아티스트 최나리의 독특한 IP를 담은

'동상이몽' 유후!투 티켓츠 플리즈 전시회를 기획하였습니다. 

집단과 모임, 단체등 무언가를 왁자지껄 함께 하는 것보다 혼밥, 혼술 등

나홀로 하는 일상이 더욱 편하다는 개인 위주의 익숙함이 평범하게 다가오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PLAY GALLERY '동상이몽'展 은 인간이 지닌 다양한 욕망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최나리 작가의 개인사에서 출발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 혹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작품 속 텅 비워진 마토, 마요의 얼굴들을 통해 그 안에 각자의 표정을 그려보며‘오늘의 나’와 마주서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YOO-HOO ~ "Two tickets, please." ]

AYA아트코어브라운은 2017년 no26‘GENOME’ PROJECT Play Gallery–동상이몽 展을 펼치며

AYA‘최나리 예술나라’  여행을 위한 티켓 사용법을 안내 드립니다. 
YOO-HOO~ "Two tickets, please" 는 두 사람만을 위한 티켓입니다. 

[ Let’s Play Gallery ‘동상이몽’ 展 ]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우리라는 두 사람은 같은 음식을 먹기도 하고 같은 영화를 보기도 하며,

여행을 함께 하기 위해 두 장의 티켓을 구매하곤 합니다. 이런 두 사람의 생각이 늘 같은 마음은 아마도 아니겠지요?

작가의 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현대인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된

2017년 PLAY GALLERY‘동상이몽’展 관람을 위한 투 티켓을 브라운갤러리에서 발권드립니다.
 

[ 전시회 제목부터 각 작품들까지 독특함으로 무장된 기획전 ]

브라운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금번 AYA아트코어브라운 PLAY GALLERY 시리즈2 ‘동상이몽’

유후! 투 티켓츠 플리즈(Yoo-Hoo! Two Tickets, please) 전시회는 AYA 최나리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된 2017년 최신작 총 23점이 주요 작품으로 무장된 기획전이며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한 2017년 최나리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 IP인 마요,마토‘심쿵’다이어리 판매 ]

최작가의 작품 속 두 주인공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혼자가 아닌 둘, 여럿이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상 속 우리들의 모습이 쉬이 떠올려집니다. 
AYA아트코어브라운은 이번 전시를 주최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심쿵’ 스토리를 담아낼 ‘여권’을 형상화한 다이어리 제작기획을 선보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 IP가 담긴 ‘마요, 마토’가 등장하는 ‘심쿵’ 스토리 다이어리는 어쩌면‘동상이몽’ 일수도 있는

개인의 스토리북인 동시에 둘이 함께한 ‘Two tickets’ 의 행복한 각자의 그 순간의 기록이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 기획전‘투티켓’의 주인은 최나리와 AYA홍소민 ]
 

2016년 작가와 AYA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준비하고 있던, AYA 의 2016년 ‘5이소, 오2소’ 의 그룹 전 프로젝에 초대되어, 좋은 성과를 냈으며,

연이은 프로젝 ‘페르소나’ 기획전에 참여작가로 다시 선정되어 연이은 결실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최나리와 홍소민은 2017 ‘동상이몽’ ‘Yoo-Hoo! Two Tickets, please’ 나리나라 여행을 시작하였던 것 같습니다. 
AYA가 미리 다녀온 추천 여행! 브라운갤러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나리 작가가 펼치는 세계관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 가 될 것입니다. 

[ 앙코르 인기절정 마요, 마토 IP 판화 작품!  한지의 생명력으로 재조명 ]

금번 AYA아트코어브라의 PLAY GALLERY 시리즈2 ‘동상이몽’ 특별전에는 기 판매된 인기 작들의 재 관람 요청들로 인해

한지에 새겨진 판화작품들이 함께 선보여 집니다.  
기존의 켄버스 위에 물감으로 입혀졌던 작가 특유의 모던한 작품이미지를 우리 고유의 전통지인 한지의 오랜 생명력과의 결합으로,

이는 최나리 작가의 작품 속 주요 IP인 마요,마토의 오랜 생명력의 바램이자 상징입니다. 
또한, AYA아트코어브라운(대표 홍소민)은 오는 11월, K- ART의 대표 전시로,

글로벌 콘텐츠멀티유즈랩의(CMUL; 한국컨텐츠진흥원 주최) 개관에 선정된

AYA아트코어브라운의 PLAY GALLERY 시리즈1 ‘MUTE’ 기획전과 더불어, K- ART 콘텐츠멀티유즈의 또 다른 사례로

마토,마요의 지속적인 IP장르를 선보일 것입니다. 

AYA아트코어브라운 대표. 홍소민

ARTIST

최 나 리

'Two tickets, please'

작가노트

 

나의 작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다.

남녀의 대립과 인간관계를 시각화 시키는 작업을 시작으로 현대인의 일상의 풍경 속에서 인간의 다양한 욕망

(식욕, 성욕과 같은 본능적 욕구에서부터 사회적 욕구, 관계의 욕구, 이상실현의 욕구 등)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Two tickets, please" (“티켓 두 장 주세요~”) 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그려졌으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먼저 나는‘두 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요즘은‘혼족’의 시대이다. ‘혼밥’,‘혼술’과 같은 말들이 생겨나듯,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고, 영화도 혼자, 여행도 혼자서 다니며 즐긴다.

이것이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부터 비롯된 현상이든, 현대인의 상이 변화한 것이든지 간에

나는 반대로 ‘함께’와‘배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자한다. 내가 자라온 시대는 모든 것을 함께, 같이, 도우며 하라고 가르쳤다. 

덕분에 나의 오래된 사고는 나보다 젊은 친구들이 혼자서 무언가를 즐기고 행하는 것을 보면 쿨 하고 멋져 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 이기의 모습을 들킬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나는 개인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타인의 시선에는 관심이 없는 현대인의 풍경이 안타깝다. 모든 것의 진보와 발전의 미래는 결국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된다는 생각이다. 혼자 아닌 둘, 여럿이 함께 이 시대를 나누며 살면 좋겠다.

‘버티는 것 말고’. 또한 "Two tickets, please" (“티켓 두 장 주세요~”) 라는 제목으로‘남녀관계’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앞서‘두 장’에 대해 언급했듯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교류하는 일에는 많은 관심과 이해, 그리고 배려가 따른다.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 중 하나‘사랑’일 것이며, 나는 그 경험을 캔버스 위에 올렸다.


두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내며 결과적으로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 혹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공유하고자한다.

비워진 얼굴에 각자의 표정을 그려보며 ‘오늘의 나’와 마주서는 시간을 갖았으면 좋겠다.

 

 

그림 속 ‘비행기’ 의 상징적 의미

 

요즘 현대인들은 일과 여행, 다양한 이유로 자주 비행기를 탄다.

외국에 있는 자신의 위치를 공개해 여행과 진보를 향유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세상이다. 

어느 날 여행길에 오른 나는 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행기에 탑승한다는 것은 한사람(기장)에 의존해 자신의 생명을 맡기게 되는 위험천만하고 불안한 상황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이 비행기를 탈 때에는 생각보다 거리낌 없이 쉽게 본인 몸을 맡기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 

탈출구가 없는 하늘위의 기내공간은 벗어나도 싶어도 그럴 수 없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공간으로서 밀폐된 상황을 보여준다.

그 안에는 공간이동의 설렘과 창밖을 통한 꿈과 상상의 행복도 느낄 수 있지만, 동시에 행동의 제약과 규제가 존재하는 공간이다.

그림 속 기내풍경은 이 같은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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