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AYA NO.28 'MUTE' PROJECT
콘텐츠 멀티 유즈전

전시명  :  콘텐츠 멀티 유즈전

작가 : 최나리, 박초월, 장정후, 김단비, 조윤진 

기간 : 12/1 - 12/29

시간 : 평일 10:00 - 18:00 (공휴일 휴관)

 

메일 : aya@artcorebrown.com

 

전화 : 02) 3443-6464

장소 : 판교 기업지원허브 1층 콘텐츠멀치유즈홀

EXHIBITION

콘텐츠멀티유즈랩?

 
1000년을 감동시키는 콘텐츠, 멀티유즈 정책으로 육성

문화콘텐츠는 다양한 장르활용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왔으며, 산업적 성과를 고도화해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창작기술은 더욱 협력과 상생의 관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원작콘텐츠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활용되는 OSMU기반의 장르 다변화 전략을 한 축으로,

콘텐츠 IP를 다양한 분야로 상품화하는 라이선싱 전략과, VR, AR, AI 등

신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등과 융,복합한 신개념 문화 콘텐츠 서비스 전략이 그것입니다.

콘텐프멀티유즈랩은 문화콘텐츠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콘텐츠 멀티유즈 정책 지원의 혁신적 거점이 되고자 합니다.

장르 다변화, 라이선싱, 융,복합 문화콘텐츠 서비스 등의 핵심 정책 영역을 설정하고,

"콘텐츠 발굴 및 정보제공 - 컨설팅 - 비즈매칭 및 제작지원 - 타 산업과 협업 및 확산" 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 플랫폼 클러스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장르 콘텐츠

​콘텐츠 멀티 유즈 랩

일반 산업

발굴 및 정보제공

발굴 및 정보제공

매칭, 제작지원

협업 및 확산

- 콘텐츠 & 기업 발굴

- 원천 콘텐츠 정보제공

- OSMU 효과성 분석

- 라이선싱 교육 / 컨설팅

- OSMU 비즈매칭

- 라이선싱 제작지원

- 타 산업으로 콘텐츠

협업과 확산 유도

​(제조, 서비스,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멀티유즈 정책 지원의 혁신적 거점!

콘텐츠멀티유즈홀은 중소 벤처기업과 개인 창작자 콘텐츠 전시에 최적화된 설비와 장비를 지원하며, 우수 IP 활용​ 멀티유즈 콘텐츠의 전시 및 체험, 라이선싱 추진 기업 및 창작자의 시작(제)품 홍보, 융,복합 콘텐츠의 퍼포먼스 및 이벤트 사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비즈니스존

콘텐츠멀티유즈랩은 콘텐츠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룸, 피칭 & 강연장, 콘텐츠 제작부스, 오픈 오피스등으로 구성됩니다. IP 보유 기업과​ 라이선싱 희망 기업간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매칭 지원, 사업화 멘토링,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공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전시존

콘텐츠 IP의 장르다변화는 아날로그 시대부터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아 활발하게 프로젝트화 된 바 있으며,

디지털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전략 영역이다.
흥행에 성공한 원작 콘텐츠의 대중적 인기를 동력으로 삼아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하여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여러 윈도우를 통해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전략이 구체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만화 (웹툰 포함) 를 원작으로 한 다양한 영상화 프로젝트가 국내 장르다변화 전략의 성공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장르의 다변화, 게임에서 아트까지 'MUTE'전

'뮤' 게임에 등장하는 요소들로 '리'디자인(Re-Design)된 아트콜라보 'MUTE' 전시를 선보인다.
인생이라는 큰 게임을 펼치고 있는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천은 과연 무엇일까? 
게임의 단순 오락성을 넘어서, 예술성을 부여한 아트 콜라보 Play gallery ‘MUTE’ 전시는
예술이 지닌, 창작의 힘으로 영감을 받는 가장 기본적이고 순수한 인간의 감성 코드가 담겨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인생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을 예감하는 4차 혁명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및 생명공학 등의 차세대 산업혁명 일지라도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인간의 창의적인 감성코드의 힘을 지닌 예술 분야이다. 이제 새로운 형태의 문화 예술적 가치들이 우리들이 삶과 사회활동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점이 바로 이 사회가 창의적인 인간형을 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화 예술의 아트 &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AYA아트코어브라운 (대표 홍소민)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기업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4차 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아갈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여러분과 함께 누리게 되길 바란다. 

ARTIST

박 초 월

“모든 경계의 끝엔 새로운 세계가 있다. 당신이 그 경계의 끝에 선다면,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순수의 원형_생명의 나무> 시리즈는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가 우주의 기본 4요소라 주장한 공기, 물, 흙, 불 4원소 중 인간의 생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공기, 물, 흙 3원소를 담아낸 작업이다. 그 중심에 있는 <생명의 나무>는 신(神)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연결하고, 나와 너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생명의 매개체로 자리한다.

이번에 게임 ‘뮤’와 함께한 아트콜라보는 서로 다른 시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이었다.  그렇게 <생명의 나무>는 ‘뮤’의 대표 캐릭터와 만나 각자의 경계를 허물고 또 다른 신세계로 재탄생 되었다. 신(神)과 나 그리고 나와 너의 연결을 넘어 지금의 세계와 ‘뮤’의 세계가 연결되는 순간, 나와 세계의 모든 경계가 무너지고 우리는 또 다른 하나가 된다.

Connect_01 ㅣ 72.7 x 53cm ㅣ Digital Pigment Print ㅣ 2017
Connect_02 ㅣ 72.7 x 53cm ㅣ Digital Pigment Print ㅣ 2017

‘뮤 오리진의 초상’

피폐된 세상 속 하늘에서

한줄기의 빛을 기다리며

갈망하는 모습을 표현하려 했다. 

조 윤 진

MU Origin ㅣ 60.6 x 60.6cm ㅣ Tape on panel ㅣ 2017
MU Origin ㅣ 60.6 x 60.6cm ㅣ Tape on panel ㅣ 2017

김 단 비

이 곳에서의 선택은 '삼팔광땡' 최고의 운을 상징한다. 비광씨의 붉은 빛 갑옷을 입은 그녀는 말 그대로 금빛으로 빛난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스스로 빛나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녀는 현실이 아닐 수도 현실일 수도 있는 인지함과 인지하지 못함의 경계(frame)를 오간다. 왜? 해답은 그 사이와 밖에서 물음을 던진다. 어디쯤에서 무엇인지 모를 목적이 달성될지는 관객(user)의 몫이다.

그녀의 날개는 프레임 밖의 봉황의 날개와 연결되며, 프레임 안의 봉황의 날개와도 연결되어진다. 프레임은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누구인지 모르는 손이 들고 있다. 또는 그녀의 손 일수도 있다. 스스로인지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일지, 그걸 찾아야하는지 찾길 바라는 이유는 과연 있는지, 알아도 되지만 몰라도 된다. 선택의 이유만 인지하기를 바란다. 

​옆에 있어서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그것이 본인에게 잘 맞게 맞춤의 과정을 지나 비로소 이루어진 무언가라면 더할 나위없을 것이다. 주어진 무언가들이 시간을 거쳐 내것이 되는 게 그것과 닮아있다. 제시된 것들만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지만 스스로에게 맞게 찾아가고 완성되어 지는 것 또한 멋진 일이다. 

Mㅗㄱㅈㅓㄱ
60.6 x 60.6cm ㅣ Acrylic on canvas ㅣ 2017
ㅇㅣU
60.6 x 60.6cm ㅣ Acrylic on canvas ㅣ 2017
By origin
60.6 x 60.6cm ㅣ Acrylic on canvas ㅣ 2017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 용기사와 요정, 기사의 갑옷을 완벽히 풀 장착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한다. 게임 속 세계는 현실과 닮아있다. 계급과 실적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의 커뮤니티도 잘 형성되어있다.

 

실제로 모든 갑옷을 갖추어 입은 용기사는 게임에 임하기보다는 타인에게 보여 주기위해,

자신을 과시하기위해 광장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만히 서있기도 한다.

부러운 듯 게이머들을 그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보인다.

 

이같이 인간의 주목받고자 하는 과시욕은 게임 속 갑옷을 사 입고, 보여주는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본인 작업의 캐릭터에 욕망의 산물로서의 갑옷을 모두 장착하여 그렸다.
여자 요정에게는 ‘빨강’, 남자 용기사에게는 ‘파랑’이라는 고정관념의 색을 그대로 반영하여

현대인의 욕망과 연관 지어 작업했다.

​최 나 리

Take off, take off
73 x 61cm ㅣ Oil & Acrylic on canvas ㅣ 2017
용기사마요
73 x 61cm ㅣ Oil & Acrylic on canvas ㅣ 2017
요정마토
73 x 61cm ㅣ Oil & Acrylic on canvas ㅣ 2017

장 정 후

캐릭터 고유의 느낌에 작가 특유의 빛을 머금은 철의 움직임을 더하여 기존의 강렬함을 부곽,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본연의 야성적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우리가 닿고자 갈망한 이상이 
바람에 흩날리는 허상이 아니기를.

언젠가 강렬히 움켜쥐고 하늘 높이 들어 올릴 
우리 인간의 모습과 그 여정을 철판 위에 새겨본다.

 

La Espada 20-2
71 x 52.5cm ㅣ Mixed media on aluminum ㅣ 2017
La Espada 20-1
71 x 63.2cm ㅣ Mixed media on aluminum ㅣ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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