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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 news

그룹전 '파이브가이즈' 전시

리셉션

< AYA Artist > 임세종, 장정후, 김재신, 박초월, 박무휼 

2017.05.26

< Project/18 : GENOME > 'FIVE GUYS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그룹전 총 5명의 작가 임세종, 장정후, 김재신, 박초월, 박무휼 전시를 브라운갤러리에서 2017년 5월 22일 리셉션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브라운갤러리 앞 이번 파이브가이즈 베너 앞에서 '브라운갤러리', 'AYA' 홍소민 대표님과 장준환 변호사님의 축하 건배가 보입니다. 앞으로 두 분의 아트 비즈니스와 더불어 '장준환의 스펙트럼' 라디오 속 '아포가토 톡' 코너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아포가토 톡' 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라디오 재방송 청취는 홈페이지 메뉴 '라디오'를 클릭하시면 Yesica's Affogato Talks 아포가토 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이브가이즈 전시는 5명의 남자작가들로 기획된 전시입니다. 

임세종 작가의 작품 '동화되다' , 장정후 작가의 '원후취월', '허상과 실체', 김재신 작가의 '동피랑이야기', 박초월 작가의 '순수의 원형', 그리고 박무휼 작가의 '물에 빠진' 시리즈들의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6호에서 부터 100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작품들로 전시되어있습니다. 또한 다섯 남자 작가들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모습부터 섬세하고 부드러운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시각적인 즐거움과 더불어 그 안에 숨겨진 작품철학을 직접 관람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AYA 18번째 ‘Genome’ 프로젝트는 2017 올 한해동안 진행될 프로젝트입니다. 작가들 개인의 페르소나와도 같은 작품 상징성을 보여주는 각각의 '가면' 같은 작업요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페르소나가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와 또 작품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업들이 될 것 입니다. 이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이루는 염색체와 같은 게놈(Genome) 프로젝트를 다양한 기업들과 함게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7년 AYA 프로젝트는 압구정 브라운갤러리에서도 계속됩니다.

현재 AYA 프로젝트 속 한인라디오 K-RADIO 1660 에서 미국시간 오후 7시에 들을 수 있는 장준환 변호사님과 함께하는 '장준환의 스팩트럼' 코너 안  'Yesica의 아포가토 톡' 시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Yesica(홍소민 대표)의 아포가토 톡 시간을 통해 좀 더 유익하고 활기찬 예술문화, 지식재산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라디오로 (유투브 동영상으로 재방송 청취 가능) 달콤하게 만나보겠습니다.

파이브 가이즈 그룹전시, 브라운갤러리에서 오는 6월 16일까지 입니다.

AYA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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